민병우 고문님, 이용현 부위원장, 권수경 부위원장, 민경열 사무국장 , 구본기 운영위원, 김병태 운영위원.

경기도에서는 가장 많은 인원이 안산에서 참석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부대표 후보들 순서대로 일반명부 부대표후보 이용길, 여성명부 윤난실, 최현숙, 정종권, 박김영희 입니다.

경기도당 위원장후보 이홍우

 경기도당 사무처장 후보 윤현수

 경기도 대회장 분위기

 결혼식 주례로 인해 마지막으로 10분정도 늦게 도착하여 맨 끝순서로 연설하신 진보신당 대표 후보  노회찬 대표

마지막 앞으로의 총력을 위한 다짐 후보들의 굳은 결의로 끝을 맺고,

경기도 당원들과 함께 즐거운 뒤풀이 시간을 보낸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