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오화당협이 함께 하고 있는 '최저임금 1만원 수원위원회' 의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2013년 6월 13일(목) 11시 수원역 광장에서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 시작하기 전 모습입니다.

박유호 청년좌파 회원이 취지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수원 알바연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 분이 그 동안의 경과와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비영리단체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계신 전솔 님께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저임금 1만원 지지발언을 하고 계십니다.

알바연대 집행위원장님의 지지발언입니다.

이 외에도 인권운동가 왈왈님과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안병주 님께서도 지지발언을 해주셨습니다.

사진을 못찍었네요ㅠ

수원/오산/화성 당협 위윈장님께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계십니다.

기자회견 낭독 후 간단한 퍼포먼스를 해보았습니다.

4,860원 님이 최저임금위원회라는 박을 들고 있고 10000원 님께서 그 박을 터트리려 합니다

박에서 만원이 나왔습니다 ^0^/

그 만원으로 6000원쯤 되는 세트와 2000원쯤 되는 아이스티를 즐기고 있습니다.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공룡님이 버거를 건네고 있습니다

아이스 티를 쭉쭉

아래는 기자회견 기사 링크입니다^0^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1796771&cloc=rss%7Cnews%7Csociety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613_0012158858&cID=10806&pID=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