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포천 아프리카박물관 문제 해결과 더불어 모든 직책에서 사퇴하라!
[논평]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포천 아프리카박물관 문제 해결과 더불어 모든 직책에서 사퇴하라!
새누리당 사무총장 홍문종이 이사로 있는 포천 아프리카박물관의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임금체불과 비인간적 노동환경이 며칠 동안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포천 아프리카박물관의 예술인 이주노동자들은 월 110만원의 임금을 받아야 함에도 절반가량인 60만원 밖에 받지 못했고 그 금액만 총 1억 5천에 달한다. 임금체불 뿐만 아니라 ‘설국열차’ 꼬리 칸을 방불케 하는 기숙시설, 겨우 하루 4천원만 보장된 식비, 공연 외 추가근무 강요, 심지어는 부당노동에 이탈하는 노동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권까지 압수하기도 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홍문종 사무총장과 아프리카박물관은 제대로 된 사과와 진실규명은커녕 예술인 노동자들을 두 번 울리는 거짓 보도 자료를 배포하기까지 한다. 집권여당 조차 임금 체불문제에 대한 해결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 정부가 도입하려고 하는 체불 임금 두 배 배상 제도의 제대로 된 실현도 불투명하다.
새누리당 사무총장 홍문종은 아프리카박물관 예술인노동자 임금체불문제와 노동환경문제부터 제대로 해결하고 해당 예술인노동자들에게 그동안의 기만에 대해 직접 사죄하라! 또한 그에 대한 책임으로 모든 직책에서 사퇴하라!
2014년 2월 12일
노동당 경기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