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5 23:58
<찾아가는 시민 간담회-4.16연대 안순호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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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행동 주간 행사인 세월호 참사를 주제로한 영화 '생일'을 단체 관람하고 4.16연대의 안순호 상임대표와 간담회에 심현민 천안당협 위원장이 참석 했습니다.
4.16연대는 현재 세월호 투쟁을 통해 만들어진 법안들과 한국 사회가 '안전' 이라는 문제에 대해 각성하게된 계기는 되었다고 언급 하였습니다.
'적폐' 라고 할수 있는 사람들과 당시 국가 책임에 대해 123정장 1인 만이 사법 처벌을 받은 사실을 주지 하며 앞으로 '적폐세력'을 향한 투쟁 할것 임을 밣혔습니다.
20년 총선 까지의 전략이지만, 19년이 세월호 책임자 처벌을 위한 중요한 해임을 강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