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8 10:49
6/27(수) 최저임금 선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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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56000!] 임금 하한선이 아니라 상한선이 된 (슬픈)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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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부는 날.. 프린트물은 바닥에 누웠습니다 ^-^
선전전 전에 도당 삼실에서 교양강의(?)를 진행했습니다. ㅋㅋ
도당 김현 조직국장님이세요. 흐규규 저 안티가 아닌데.. 바람이 안티네요.. ㅋ
많이 받아주십니다.. 천 원이 아니라 *10배는 되어야 할텐데..
삐끼 역할을 잘 하고 있는 곰님..ㅋ
걷다 지치면 쉬기도 하고...ㅋ
낼 모레 최저임금이 결정됩니다.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고 옆에서 김완수님이 외치고 계십니다 ^-^
전솔님도 합류^-^ 캬 사진이 환해졌습니다~!! 전솔님 쵝오~ㅎㅎ
최저임금.. 참 거시기 합니다. 임금 하한선이 아니라 상한선이 된 (슬픈)최저임금 ..
그래도.. 천 원 올리라고 당당히 요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