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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진보신당 도당 신임 위원장에 서윤근 전주시의원

진보신당 전북도당 신임 위원장에 서윤근(41) 전주시의회 의원이 선출됐다.

 

28일 진보신당에 따르면 신임 서 위원장은 전북도당 위원장에 단독 입후보해 찬성률 94.3%의 높은 지지로 당선됐다. 전임 염경석 위원장은 지난 9월 민노당과의 합당이 무산된데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또 부위원장에는 김주환과 유재동, 이순규 당원이 당선됐다.

 

전주시의회 재선의원인 서 위원장은"진보의 가치와 정체성을 확실

히 확립해 진보정당의  본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준호(kimjh@jjan.kr)

 

 

[새전북신문] 진보신당 도당위원장에 서윤근 시의원 선출

2011년 11월 28일 (월) 임병식 기자 montlim@sjbnews.com
   
 
   
 
진보신당 전북도당 신임 위원장에 서윤근(41) 전주시의회 의원이 선출됐다.

진보신당 전북도당은 21~25일까지 당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북도당 위원장에 단독 입후보한 서윤근 의원을 94.3% 지지율로 결정했다.

서윤근 도당위원장 당선자는 2006년 전주시의원으로 당선되어 의회에 첫 입성했으며 지난해 재선에 성공했다.

진보신당 전북도당 대변인을 거쳐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과 전주비정규노동네트워크 이사로 활동 중이다.

서 위원장은 “진보의 가치와 정체성을 확실히 정립해 진보정치를 펼쳐가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에는 김주환, 유재동, 이순규씨가 당선됐다.

한편, 당 대표에는 ‘파리의 택시 운전사’ 저자로 유명한 홍세화 전 한겨레신문 편집위원이 98.4%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임병식 기자 montlin@sjbnews.com
 
 

[전북도민일보] 진보신당 전북도당 위원장에 서윤근 시의원

진보신당 신임 전북도당 위원장에 서윤근(41) 전주시의회 의원이 선출됐다.

29일 진보신당 전북도당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 동안 실시한 제4기 당대표 및 전국 시도당 위원장 선출을 위한 당원투표에서 도당 위원장에 단독 입후보한 서윤근 의원이 찬성 94.3%의 높은 지지로 당선됐다.
 
서윤근 도당위원장 당선자는 지난 2006년 전주시의원으로 당선돼 의회에 첫 입성했으며 지난해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되어 재선에 성공하였다. 서 위원장은 진보신당 전북도당 대변인을 거쳤으며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과 전주비정규노동네트워크 이사로 활동중이다.

서 위원장은 “진보의 가치와 정체성을 보다 더 확실히 확립해 진보정당의 본 모습을 보이며 진보정치를 펼쳐가는 진보신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에는 김주환, 유재동, 이순규 당원이 함께 당선되었다. 한편 중앙당 대표에는 ‘파리의 택시 운전사’ 저자로 유명한 홍세화 전 한겨례신문 편집위원이 98.4%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홍 신임 대표는 “한·미FTA 날치기 비준 등 여러 면에서 노동자·서민들의 삶이 벼랑 끝에 몰리고 있다”며 “이런 현실에서 진보정치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홍기자 khpark@domin.co.kr
 
 

[전북연합신문] 진보신당 도당 위원장 서윤근 시의원 선출

2011년 11월 28일 (월) 17:01:17 서윤배 기자 seayb2000@hanmail.net

진보신당 전북도당 제2기 임원단 선출 완료

 

진보신당 신임 전북도당 위원장에 서윤근 전주시의회 의원이 선출됐다.


지난 21~25일까지 5일간 실시된 제4기 당대표 및 전국 시도당 위원장 선출을 위한 당원투표에서 전북도당 위원장에 단독 입후보한 서윤근 의원이 찬성율 94.3%의 높은 지지로 당선됐다.


서 당선자는 전북정치를 이끌어 갈 차세대 주자로 손꼽히는 진보진영 정치인으로 2006년 전주시의원으로 당선돼 의회에 첫 입성했으며 지난해 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했다. 서 위원장은 진보신당 전북도당 대변인을 거쳤으며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과 전주비정규노동네트워크 이사로 활동 중이다.


서 위원장은 “진보의 가치와 정체성을 보다 더 확실히 확립해 진보정당의 본 모습을 보이며 진보정치를 펼쳐가는 진보신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에는 김주환, 유재동, 이순규 당원이 함께 당선됐다.


한편, 당 대표에는 ‘파리의 택시 운전사’ 저자로 유명한 홍세화 전 한겨례신문 편집위원이 98.4%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홍 신임 대표는 “한·미FTA 날치기 비준 등 여러 면에서 노동자·서민들의 삶이 벼랑 끝에 몰리고 있다”며 “이런 현실에서 진보정치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윤배 기자

 

 

[전북중앙신문]



신임 진보신당 도당위원장에 서윤근 전주시의원 선출

2011년 11월 28일 (월) 18:18:12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신임 진보신당 전북도당 위원장에 서윤근(41) 전주시의회 의원이 선출됐다.

28일 도당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5일 동안 제4기 당대표 및 전국 시도당 위원장 선출을 위한 당원투표에서 전북도당 위원장에 단독 입후보한 서윤근 의원이 찬성율 94.3%의 지지로 당선됐다.

또 부위원장에 김주환과 유재동, 이순규 당원이 함께 당선됐다.

서 위원장은 "진보의 가치와 정체성을 보다 더 확실히 확립해 진보정당의 본 모습을 보이며 진보정치를 펼쳐가는 진보신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신임 진보신당 도당위원장에 서윤근 시의원 선출

유진휘 기자 = 신임 진보신당 전북도당 위원장에 서윤근(41) 전주시의회 의원이 선출됐다.

28일 도당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5일 동안 제4기 당대표 및 전국 시도당 위원장 선출을 위한 당원투표에서 전북도당 위원장에 단독 입후보한 서윤근 의원이 찬성율 94.3%의 지지당선됐다.

또 부위원장에 김주환과 유재동, 이순규 당원이 함께 당선됐다.

서 위원장은 "진보의 가치와 정체성을 보다 더 확실히 확립해 진보정당의 본 모습을 보이며 진보정치를 펼쳐가는 진보신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진보신당 전북도당 위원장에 서윤근 시의원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진보신당 전북도당 신임 위원장에 서윤근(41) 전주시의회 의원이 선출됐다.

진보신당은 서윤근 의원이 전북도당 위원장에 단독 입후보해 찬성률 94.3%의 높은 지지로 당선됐다고 28일 밝혔다.

전주시의회 재선의원인 그는 전북도당 대변인을 역임했으며 전주 비정규노동네트워크 이사로 활동 중이다.

부위원장에는 김주환, 유재동, 이순규 당원이 동반 당선됐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염경석 전 위원장은 민주노동당과 합당이 무산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서 위원장은 "진보의 가치와 정체성을 확실히 확립해 진보정당의 참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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