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미군기지 앞에서 노동당 인천시당 장시정 위원장이 1인시위를 5월 3일(목)에 진행했습니다.

노동당 인천시당은 부평미군기지 맹독성폐기물 주한미군처리촉구 인천대책위에 함께 참여 중이며, 다양한 활동들에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대책위는 매일 기지앞 일인시위와 수요일 시민선전전, 토요일 담벼락투어를 진행중입니다.

부평미군시지내의 오염물질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불평등한 SOFA협정을 개정하기 위한 서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서명은 주한미군, 환경부, 국방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서명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장시정 위원장의 동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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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지 : 부평미군기지_주한미군_반출처리_촉구_시민서명지.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