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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취임 1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국정원 문제와 더불어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까지드러나며 박근혜 정부 속 민주주의는
태풍 속 찻잔과도 같은 상황입니다. 또한 철도.의료 등 민영화의 칼 바람도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박근혜의 지난 1년을 돌이켜 보면 다음
4년도 겨울이 계속될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3월이 되었습니다. 그 도입부에 우리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을 하늘로 떠나 보내야
했습니다. 박은지 부대표... 박은지 부대표님은 이제 없지만, 박은지 부대표님이 품었던 꿈은 이제 우리 모두의 꿈이 되어 우리 모두가 다시
힘차게 만드려고 합니다...
그 2,3월의 노동당 경기도당 당원들의 꿈을 만드는 모습들을 다시 담아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다시
힘차게 찬란한 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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