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중구·서구·사하구·영도구 당협 임원 선거 후보 등록 결과
중구·서구·사하구·영도구 당협 임원 선거 후보 등록 결과 공고

ㅇ 출마의 변
안녕하십니까. 노동당 중서사하영도당협위원장에 출마한 배성민입니다.
출마를 결심하면서 지난 당협 위원장 선거 출마 선언문을 다시 봤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공약은 ‘지역의 대표 정치인’이 되겠다는 말이었습니다.
2년간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대표 정치인이 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뒤돌아봤습니다.
2016년 12월에 당리로 이사 와서 1년간 지역에서 활동하며 2018년 지방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지역 사안에 개입하고 주민 모임에 꾸준히 참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런 노력과 지방선거를 통해 사하구 당리, 하단에서 노동당의 존재를 알렸습니다.
하지만 지난 2년간의 지역 활동을 돌아보면 늘 혼자였습니다. 물론 당원들이 지역 활동에 종종 결합하며 도와주기도 했지만, 저는 당원들의 속도에 맞추지 않고 혼자 일을 해나가는 데 급급했었습니다.
심지어 지방선거 본선 기간을 제외하고 혼자 준비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지방선거 결과가 말하듯이 혼자 열심히 한다고 해서 지역의 대표 정치인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지역 활동을 뒤를 돌아보지 않고 경주마처럼 달렸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당원과 주민의 속도에 맞춰 함께 활동하겠습니다.
사하구 지역현장을 강화하겠습니다!
지난 지방선거는 사하구 당리 하단을 중서사하영도당협의 전략 지역으로 자리매김한 선거였습니다. 선거를 통해 지역 현장을 만든 만큼 앞으로 어떻게 활동해나갈지 더욱 중요합니다.
먼저 지방선거 당시에 주민과 약속했던 선거 공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선거 당시 저는 구의원들의 특권과 잘못된 예산 사용을 지적했습니다. 주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도 구의원 외유성 해외연수와 업무추진비 남용을 적극적으로 감시하겠습니다. 지역에서 노동당 하면 구의원들의 특권을 잡아내는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노동당의 평등, 생태, 평화와 관련된 정책을 지역에 많이 알려 지역주민이 노동당에 입당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제가 지역의 대표 정치인이 되는 것을 넘어 노동당이 사하구 지역의 대표 정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중서사하영도당협 위원장으로 선출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ㅇ 주요 경력
2004 사회당 입당
2010 ~ 2011 사회당 중앙위원
2012 진보신당 대의원
2012 ~ 2013 진보신당 부산시당 청년학생위원장
2016 노동당 부산시당 정책홍보 부장
2018 제7회 지방선거 사하구의회의원선거 노동당 후보 (6.1% 2.278표 득표)
현) 노동당 부산시당 부위원장
현) 노동당 중서사하영도당협위원장
ㅇ 공약
1. 당협 모임 정례화
-지역이슈 개입을 위한 지역신문 기사 토론
-다양한 활동에 종사하는 당원 사람책 사업 정례화
2. 지역현장(사하구 당리, 하단) 당 활동 강화
-사하구의회 감시 활동
-노동당 당원 가입 캠페인 정례화
-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벼룩시장&프리마켓 기획
2018년 8월 17일
노동당 부산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서희원 (직인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