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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노동당 부산시당 정기 대의원대회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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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부산시당 | 2025.03.2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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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원 북구청장은 장애인 인식 교육 이수 및 발달장애인에게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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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당 | 2024.10.04 |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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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2030 월드 엑스포 유치가 노동존중 부산인가? “노동존중의 부산 정답은 직고용 뿐이다.” 다문화 가족 방문교육지도사 처우를 개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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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당 | 2024.10.04 | 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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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유료화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다시 무료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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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당 | 2024.10.04 |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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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당 참여를 핑계삼은 시청자미디어센터의 반핵영화제 장소대여 불가 통보를 규탄한다! - 문화의 본질에 대한 무지가 빚어낸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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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당 | 2024.10.04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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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부산교통공사 빚더미 앉힌 공무원에게 성과급 주는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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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당 | 2022.05.18 |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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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기자회견]청소년의 정치적 자유를 억압하는 사법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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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당 | 2020.08.27 | 4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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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논평]사하구의회 전반기 해외연수 실태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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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당 | 2020.07.20 | 4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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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논평]사하구의회 구의원 상반기 실적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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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당 | 2020.06.17 | 5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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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노동존중 부산'의 정답은 직고용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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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당 | 2019.12.05 | 5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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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사하구는 산사태, 낙석 특별재난팀을 구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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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당 | 2019.10.08 | 5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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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공공성과 안전을 위한 부산대병원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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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개굴 | 2019.07.19 | 5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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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에 대한 차별을 멈춰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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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개굴 | 2019.07.17 | 5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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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안전과 노동존중의 부산시를 위해 다시 한걸음 더 /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의 파업 승리를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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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개굴 | 2019.07.12 | 5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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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파업은 재난이 아니다 /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의 파업을 지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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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개굴 | 2019.07.10 | 4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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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부산대학교 미술관 벽돌 추락사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안전조치를 통해서 노동자의 죽음을 막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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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개굴 | 2019.05.22 | 4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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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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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개굴 | 2019.05.10 | 4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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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공무국외여행 엄격한 심사뿐 아니라, 최대한 줄이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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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개굴 | 2019.05.09 | 4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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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부산의 ‘베네치아’가 아니라 사하구의 역사를 간직한 ‘장림포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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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개굴 | 2019.05.08 | 5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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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노동당 사하당원협의회 구민안전보험 조례 제정 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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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개굴 | 2019.05.02 | 52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