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비 1만원 인상 운동에 함께해주세요!
당비 1만원 인상 운동에 함께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노동당 부산시당 위원장 배성민입니다. 제가 위원장이 되고 어느덧 4개월이 지났습니다. 지난 4개월 동안 시당을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을 하였습니다.
먼저 시당 사무실을 정리했습니다. 당사를 생각하면 지저분하고, 좁은 공간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대청소 결과 당사가 넓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깔끔해졌습니다. 당사가 누구나 방문하고 싶은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당 집행부를 선임하였습니다. 기꺼이 위원장과 함께 시당 일을 함께하겠다는 당원 몇몇이 나서주셨습니다. 박종성 당원이 조직국장, 배준호 당원이 홍보기획국장, 이대희 당원이 대변인 등을 맡아주셨습니다. 지난 1월 선임하여 현재까지 집행부원들과 함께 2019년 노동당 부산시당을 잘 운영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당 재정이 열악하여 집행부를 정식 채용할 수 없습니다. 현재 재정으로는 1명을 최저임금 수준에 맞춰서 채용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리고 시당은 작년 지방선거를 위해 600만 원을 빌렸고, 전 사무처장 퇴직금 상환도 남은 상황(약 150만 원 미지급)입니다.
죄송하지만 당원분들에게 당비 1만원 인상을 부탁드리고자 호소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당비 인상을 통해서 상환하지 못한 차입금과 퇴직금을 올해 상반기 안에 상환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정식 고용을 할 수 없지만 집행부에게 소정의 활동비를 2019년 예산에 편성할 수 있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2019년 노동당 부산시당은 새 출발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정에 쪼들리지 않고 새 출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2019년 2월 20일
노동당 부산시당 위원장 배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