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0 09:47
노동당 비례후보 0번 조민 소개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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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1대 국회의원선거부터 선거연령이 만 19세에서 18세로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국회의원 피선거권은 여전히 만 25세가 되어야 주어집니다. 현재 한국의 청소년은 온전한 정치적 권리를 가지고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노동당 비례대표 후보가 있습니다. 이 후보는 혐오와 차별에 고통받는 소수자와 탄압받는 노동자와 함께하는 정치, 미제국주의에 맞서는 정치를 외치고 있습니다. 연령주의에 입각하여 청소년을 차별하고 제대로된 시민권을 보장하지 못하는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정치를 외치고 있습니다. 비록 한국 사회의 한계때문에 정식후보로 출마하지는 못했지만 노동당의 자랑스러운 비례대표 0번 후보 조민 후보를 소개드립니다.
<소속당부>
전북도당
<주요경력>
현) 아수나로 전북지부추진모임 회원
튤립연대 회원
노동당 당원(2017. 10. 10. ~ )
전) 2018 지방선거 전주시 차 선거구 노동당 시의원 후보
<주요 공약>
▶교육 평준화
▶선거권연령제한과 피선거권연령제한 철폐
▶촛불청소년인권법 제정
▶차별금지법 제정
▶반동정당, 문재인 정부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