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부산시당은 12월 9일 서면 놀이마루 앞에서 있었던 가덕도신공항반대 목요행동에 참석하였습니다. 가덕도 신공항으로 인해 파괴되는 자연과 생명을 생각해본다면 가덕도 신공항은 죽음이고 학살입니다. 생명을 지키려는 목요일의 목소리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계획이 철회될때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