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13:23
2021년 12월 30일 가덕도신공항반대 목요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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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부산시당은 12월 30일 서면 놀이마루 앞에서 있었던, 올해 마지막 가덕도신공항반대 목요행동에 참석하였습니다. 선거가 다가오니 보수정당은 토건개발로 시민의 환심을 사려합니다. 환경을 망치고, 다른 시민의 삶의 터전을 빼앗고, 토건세력과 투기세력의 배만 채우는 신공항은 결코 부산을, 한국을 바꿀 수 없습니다. 오직 노동자 시민이 중심이 된 체제로의 변혁만이 부산과 한국을 바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