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7 11:20
2022년 1월 5일 IFC 규탄 선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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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부산시당은 1월 5일 양정 IFC빌딩 앞에서 있었던 IFC 규탄 선전전에 참석하였습니다. IFC는 맞불집회로 보험설계 노동자의 목소리를 막고, 노동자와의 대화를 피하고, 심지어 항의 방문에서 상황을 중재하려는 여성 노동자를 폭력으로 다치게 하였습니다. IFC측은 집회방해와 노동탄압을 즉각 그만두고 노동자와 대화의 자리를 만들고, 폭행 상해 사건에 관해 사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