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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노동존중 부산'의 정답은 직고용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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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당 | 2019.12.05 | 4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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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에 대한 차별을 멈춰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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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개굴 | 2019.07.17 | 4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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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장애인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스포츠센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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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당 | 2019.02.18 | 3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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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공공성과 안전을 위한 부산대병원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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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개굴 | 2019.07.19 | 4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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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공무국외여행 엄격한 심사뿐 아니라, 최대한 줄이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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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개굴 | 2019.05.09 | 3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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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 시행령!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전면수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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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개굴 | 2019.04.24 | 3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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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남북 당국자 회담을 환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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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18.01.03 | 4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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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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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개굴 | 2019.05.10 | 3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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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르노 자본은 더 이상 노동자들의 양보를 요구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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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개굴 | 2019.04.22 | 3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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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부산교통공사 빚더미 앉힌 공무원에게 성과급 주는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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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당 | 2022.05.18 |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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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부산대학교 미술관 벽돌 추락사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안전조치를 통해서 노동자의 죽음을 막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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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개굴 | 2019.05.22 | 3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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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부산의 ‘베네치아’가 아니라 사하구의 역사를 간직한 ‘장림포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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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개굴 | 2019.05.08 | 4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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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비상시에는 장애인에게 위험하고, 제대로 된 지도사 한 명 없는 서부산장애인스포츠센터 운영을 중단하고 재개장을 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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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개굴 | 2019.04.02 | 3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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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시민의 광장을 돌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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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개굴 | 2019.04.10 | 3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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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안전과 노동존중의 부산시를 위해 다시 한걸음 더 /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의 파업 승리를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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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개굴 | 2019.07.12 | 4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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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정치인은 그 정당을 보여주는 거울! 더불어민주당은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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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개굴 | 2019.04.22 | 4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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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주한미군은 부산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주피터 프로젝트”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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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개굴 | 2019.03.27 | 3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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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파업은 재난이 아니다 /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의 파업을 지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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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개굴 | 2019.07.10 | 3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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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한국지엠은 비정규직 우선 해고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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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18.01.05 | 4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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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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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2017.12.29 | 46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