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부산시당은 7월 11일 다대포해수욕장역 4번 출구 앞에서 기후위기사하비상행동에서 주최한 '기후위기 생활체험 공모전'을 홍보하는 선전전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노동당 중서사하영도 당협뿐만이 아니라, 정의당 사하당협, 녹색당에서도 함께하였습니다. 기후위기는 전세계적인 문제인 만큼, 초당적인 협치가 필요합니다. 노동당 부산시당은 기후위기 극복과, 노동자 시민 중심의 정의로운 전환에 공감하는 세력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