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노동당 부산시당은 12 15 문현동 양우건설 신축아파트 건설현장 앞에서 있었던 양우건설 건설현장 중대재해 선전전에 참석하였습니다. 12 5 문현동 양우건설 신축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방음벽 설치 작업중 추락하여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사고는 작업자를 물건을 옮기는 크레인에 실어서 방음벽 작업을 하다가 크레인 와이어가 끊어지는 바람에 발생한 참사입니다. 최소한의 작업안전에 관한 감리 · 감독만 있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어처구니 없는 사고였습니다. 양우건설은 당장 작업을 전면 중지하고, 진상을 규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고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여 제대로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기간동안 일을 못하게 노동자에게 작업중지 수당을 지급하여 책임을 져야 것입니다.

471B2C51-8D1B-471C-A81C-B3B7A59C71F9.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