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부산시당은 3월 13일 서면 하트조형물 앞에서 있었던 후쿠시마 10주기 탈핵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현재의 핵분열 발전은 조금의 실수와 착오도 커다란 사고로 이어지는 발전 방식입니다. 그리고 수도권 및 대도시는 편하게 전기를 쓰면서 지방의 희생을 강요하는 불평등한 발전방식입니다. 핵분열 발전이 아닌 정의로운 에너지 정책의 전환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