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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박성철' 동지와 '이갑용' 동지 중 누구라도 원하는 후보 쪽에 체크하라는 문자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어렵게(?) 찾아왔는데 그런 링크를 못 찾았네요.

혹시 제가 이해를 못 하는 건가요?

둘 중에서 누군가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더 추천하고픈 후보에 대해 추천사를 써 달라는 이야기였나요?

만약에 그런 문제라면 저는 좀 애매합니다.

두 분 모두가 대선 후보로써 추호도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데 그래도 딱 한 사람만 나가야 한다면, 이참에는 누구 다음에는 또 누구 이런 식으로 결정하기가 쉬울 것도 같은데….

어쨌든 추천사라면 그건 제가 해낼 만한 범위를 벗어난 숙제기에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이런 게 도깨비시장의 무나 배추처럼 남새 같은 거라면 저는 눈 딱 감고서 두 분 모두를 덥석 치켜들 겁니다.

우리 사는 현실이 도깨비시장처럼 쉽고도 편한 광장이 아니기에 이만 접고서 내려갑니다.

아무튼, 누구 됐든지 두 분의 후보들 건승하세요~

 

- 남새: 반찬으로 먹기 위하여 밭에 심어 기르는 농작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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