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1 12:04
총선과 정치선전을 위한 당원 참여를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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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광주시당 당원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노동당은 총선을 앞두고 선거에 출마한 후보가 울산에 2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앙당에서비례대표후보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관주시당도 운영위원회와 임시대의원 대회를 통해 최소한 한곳이라도 후보를 출마 시켜야 한다는데 합의를 한바 있습니다. 출마를 결심한 당원동지가 있으나 아직 개인적으로 정리할 내용이 남아있어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못하고 있는점 당원동지 여러분의 넓은 이해를 구하면서 개인적인 문제가 정리되는대로 당원동지들께 공표하고 당원동지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 드릴 것입니다.한편 노동당 중앙당에서는 총선에서 주장할 우리사회 핵심의제를 정리하여 그일환으로 무상으료에 대한 프랑 선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병 고치다 집안 망하는 나라,이대로는 못 삽니다. 의료인은 국가에서, 의료비는 무상으로!"라는 프랑이 광주시당 사무실에 와 있습니다. 같이 프랑선전에 참여하실 당원동지는 연락주십시요.함께하겠습니다.또 앞으로도 프랑 선전이 계속될 예정이니 프랑을 우리동네앞 우리회사 앞에 걸고 시\싶으신 당원 동지들은 시당으로 연락주시면 당에서 추가로 제작하여 공급해드리겠습니다.다원동지여러분!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잘 챙기시고 모두 건강하십시요.
오직투쟁! 2020년 2월 21일 노동당 광주시당 사무처장 최 평 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