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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노회찬 대표, “쌍용차 교섭은 계속돼야 한다”


○ 쌍용차 사측의 일방적 협상결렬 선언 관련 노회찬 대표 브리핑

-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는 오늘 쌍용차 사측의 협상결렬 선언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쌍용차 교섭은 계속돼야 한다. 오늘 사측이 일방적인 협상결렬을 선언했다. 그러나, 노조가 내일 협상재개를 요청했고, 이에 대해서 사측은 일방적인 결렬선언이 아니라 최종 대화를 다시 해야 한다. 지금 상황에서 사측의 일방적 결렬 선언을 국민들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회사측의 일방적 결렬 선언을 이유로 정부가 공권력 투입 등 노조를 압박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정부는 끝까지 양측의 대화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더불어 물과 의료품 등 인도적 지원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




                                                                                        2009년 8월 2일 

                                                                                       진보신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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