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윤난실 후보, 20대 투표 독려 캠페인 "No Vote! No Kiss!" 적극 전개 中
윤난실 후보, 20대 투표 독려 캠페인
“No Vote! No Kiss!" 적극 전개 中
- “매일 아침 8시, 조선대-전남대 등 광주지역 각 대학 ‘순회 캠페인’ 전개”
- “투표하지 않으면(No Vote!), 애인에게 키스도 하지 마라(No Kiss!)”
- 윤난실, “20대가 투표해야 청년실업 해결, 조선대 시립대 전환 등 해결 가능”
진보신당 윤난실 광주시장 후보가 ‘20대 투표 독려’ 차원에서, 5월 11일부터 매일 아침 8시에, 광주지역 대학교를 돌며 <No Vote! No Kiss!> 캠페인과 <정책 홍보> 캠페인을 함께 벌이고 있다.
또한 윤난실 후보는 학생들의 반응에 대해서 “<여성 광주시장 후보>라는 점에서 대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공약으로 내세운 <조선대의 시립대 전환>, <대학생을 위한 시립기숙사 건립>, <공공부문부터 청년 일자리 고용> 등의 정책에 대해서 매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라며 학생들의 반응을 전했다.
윤난실 광주시장 후보는 “20대가 투표의 주역으로 나서야,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인 조선대의 시립대 전환, 청년실업 문제 해결, 등록금 인하 등의 정책이 현실화될 수 있다.”라며 20대의 투표 참여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난실 후보의 <20대 투표 독려 캠페인>은 매일 아침 8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5월 11일(화) 조선대를 시작으로, 5월 12일(수) 전남대, 5월 13일(목) 광주여대, 5월 17일(월) 광주대를 순회하며 향후에도 계속 전개할 예정이다.
윤난실 후보는 <20대 특화 공약>을 만들고, <20대 전용 명함>을 제작하여 대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윤난실 후보가 전개하고 있는 <No Vote! No Kiss!> 캠페인은 ‘진실을 알리는 시민모임’(진알시)가 최초 제안한 이후, 대학가를 중심으로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20대 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이다. 2004년 미국에서 20대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던 <No Vote! No Sex!> 캠페인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