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0 13:17
보도자료]<복지혁명>의 ‘아침을 여는’ 출정식… 7시 30분, 하남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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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2010년 5월 19일(수)
<복지혁명>의 ‘아침을 여는’ 출정식…
7시30분, 하남공단
- “노동자들과 함께, ‘복지혁명’의 ‘아침을 여는’ 광주시장이 되겠다…”
- 윤난실 후보 비롯 진보신당 출마자 전원 참석…‘노동자 밀집지역’ 공단에서
20일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날이다.
이에 대해 윤난실 광주시장 후보는 아침 7시 30분 하남산업공단 입구에 있는 흑석4거리에서 <‘복지혁명’의 ‘아침을 여는’ 출정식>을 가질 계획이다.
<복지혁명의 아침을 여는 출정식>의 취지에 대해서,
윤난실 광주시장 후보는 “진보신당은 이번 2010년 지방선거를 ‘복지혁명’의 ‘아침을 여는’ 대장정의 첫 출발로 생각하고 있다. 유럽의 모든 복지국가의 역사적 선례가 말해주는 것처럼 <복지혁명>을 위해서 ‘노동자들’의 힘과 뜻을 모으는 것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라며 출정식을 노동자 밀집지역인 하남산업공단에서 시작하는 취지를 밝혔다.
윤난실 후보는 “하남산업공단은 특히나 중소영세 사업장이 많이 몰려있다. 진보신당은 중소영세 노동자들의 출근 시간에 맞춰, <노동자들과 함께 ‘복지국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노동자들의 출근시간에 진보정당 선거운동의 ‘첫 출발’을 알릴 것이다.”라고 선거운동을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