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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화합과 통합은 용산참사 해결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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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광주 | 2009.08.25 | 2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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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대표단, 국회 마련된 공식 빈소 찾아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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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광주 | 2009.08.21 | 2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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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수 의원, 광화문 광장서 ‘언론악법 원천무효’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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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광주 | 2009.08.17 | 3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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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토론회, ‘반MB연대, 이대로 좋은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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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광주 | 2009.08.13 | 3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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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쌍용차 평택공장 앞 농성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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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광주 | 2009.08.03 | 3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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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주관 ‘조봉암과 21세기 진보’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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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광주 | 2009.07.30 | 3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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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대표, "쌍용차 조합원은 우리의 영웅, 저들 위해 함께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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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광주 | 2009.07.28 | 2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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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악법 날치기 통과는 국회법 위반한 원천무효, 당 법적대응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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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광주 | 2009.07.23 | 2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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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저지른 참혹한 살인 - 쌍용차 노조간부 부인 죽음과 용산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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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광주 | 2009.07.20 | 3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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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대표 “이번 주가 이명박 정권 명운 건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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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광주 | 2009.07.20 | 3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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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1배하는 노회찬 대표와 용산참사 유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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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광주 | 2009.07.20 | 3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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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현재 개헌논의 반대, 박근혜 의원 여야합의처리 발언 상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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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광주 | 2009.07.17 | 3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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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조항 놔둔 채 한미FTA 폐해 답습하는 한EU 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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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광주 | 2009.07.14 | 3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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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대표, “7월 국회는 용산참사, 쌍용차 문제가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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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광주 | 2009.07.14 | 3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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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논란의 정치적 희생양, 비정규노동자가 국회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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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광주 | 2009.07.13 | 2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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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과 전인교육 하자는게 징계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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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광주 | 2009.07.06 | 3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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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근본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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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광주 | 2009.07.02 | 2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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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비정규법 개정안 독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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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광주 | 2009.06.23 | 3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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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종태 열사 영결식에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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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광주 | 2009.06.20 | 3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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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항쟁 22주년 기념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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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광주 | 2009.06.10 | 31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