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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 주말유세에만 결합하게 되어 후보님과 여러 동지들게 죄송한마음입니다.

후보님께 정말 힘든 선거임을 주말유세동안 느낄수 있었습니다.

육체적으로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정신적으로 후보님이 받아야할 고통이 얼마나 극심할 것인지

곁에서 더욱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비열한 작자들이라 생각이 됩니다.  진보신당 김상하후보를 사퇴시키는 것에 모든 것을 걸은 것 같은

이들.. 그들이 언제 진보정치를 지지해준적이 있었는지..

유세현장과 인천시민의 반응도 녹녹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우리모두가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상하후보님이 후보로서 자리를 지키고 있기에 우리는

마지막까지 인천에서 진보의 가치를 지켜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연히 모든 압력에 맞서 완주와 진보가치 지키기를 선언하신 후보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후보님의  두 어깨위에 정말 무거운 짐이 지워져 있지만 당당히 그 짐을  지고 나가시는 모습에 힘을 받습니다.

그 짐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어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지막까지 인천의 진보의 횃불을 밝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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