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7 12:44
GM대우 비정규직노조창립 3주년 기념집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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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이대우 님과 조합원들.
열띤 연대사를 하고 있는 정찬식 부평계양당협 위원장
3주년을 축하해야 하는 겁니까, 분노해야 하는 겁니까.
인천 노동판, 대체 뭐 했습니까.
이 씁쓸한 현실 앞에, 이대우 홍동수 님들 앞에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