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오후 2시 용산역 철도회관에서 노동당의 총선 출정식이 있었습니다.
“위기가 문제가 아니라 대안의 부재가 진짜 위기입니다. 장시간 저임금의 불안정한 노동 체제가 아니라 더 적게 일하면서도 제대로 살 수 있는 연대적인 노동 사회가 노동당이 제안하는 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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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의 국회의원 후보가 이제 4.13총선 투쟁에 나섭니다!!
<노동당 총선 후보>
용혜인(비례), 구교현(비례), 하윤정(서울 마포을), 최승현(서울 은평갑), 김한울(서울 종로), 이원희(창원 마산합포구), 최종문(강원 강릉), 최창진(대구 중남구), 이갑용(울산 동구), 신지혜(고양시갑), 이향희(울산 중구), 이경자(대전 유성구) 총 12인
<노동당 중앙선대위 공동위원장>
상임위원장
구교현 (당 대표)
공동위원장
금 민 (당 고문)
김창근 (금속노조 전 위원장)
김혜경 (당 고문)
노성진 (당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박기홍 (청년좌파 대표)
박정훈 (알바노조 위원장)
변성준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위원장)
신현창 (GM대우 비정규직지회장)
안재성 (작가, 전태일재단 이사)
안효상 (당 고문, 전 공동대표)
이덕우 (당대회 의장)
이용길 (당 고문, 전 대표)
임수태 (당 고문)
허영구 (민주노총 전 부위원장)
홍세화 (당 고문, 전 상임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