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20대 총선 선거운동 첫 시작을
서울광장 유성기업 노동자 분향소에서
노동당은 3월 31일(목) 10시 30분 서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총선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노동당 구교현 대표는 “선거운동을 시작하는 장소를 유성기업 노동자 분향소로 정했다. 노동당의 정책과 주장은 국민과 노동자 모두의 삶과 투쟁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총선도 삶과 투쟁이 있는 현장에 함께하는 선거로 치루려고 한다.”며 20대 총선 선거운동을 서울광장에서 시작하는 의미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