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4 07:11
1월 29일 수원역 앞에서 박근혜 퇴진 정당연설회 및 귀향 선전전을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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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 | 2014년 1월 29일 수원역 앞에서 노동당 경기도당과 노동당 수원오산화성 당원협의회 당원분들이 모두 모여 박근혜 퇴진 정당연설회를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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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9일 수원역 앞에서 노동당 경기도당과 노동당 수원오산화성 당원협의회 당원분들이 모두 모여 박근혜 퇴진 정당연설회를 하였습니다.
노동당 경기도당 당원들은 고향으로 가는 시민들에게 지난 1년동안 박근혜 정부의 문제점들을 낱낱이 얘기하며 1년동안 불통만 일삼은 박근혜는 퇴진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주장했습니다. 또한, 귀향하시는 시민들에게 앞으로 타게 되는 열차도 KTX 수서발 노선을 시작으로 민영화가 되면 요금이 오르거나 노선이 갑자기 폐지되는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수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유인물을 받고 연설문을 들었습니다. 이 관심을 바탕으로 노동당 경기도당은 2월에 또 있을 경기도 곳곳의 박근혜 퇴진 정당연설회를 더 알차게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