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9 18:57
백남기 농민 추모 및 국가폭력 규탄 1인시위_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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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지역연대 회의를 거쳐 백남기 농민 추모 분향소를 10월 4일 부평역 쉼터공원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당은 10월 7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분향소를 지켜야 합니다. 분향소가 설치되면 오셔서 분향도 하고 함께 지켜냈으면 합니다.
그리고 10월 4일부터 21일까지 매일 아침선전전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당은 주안역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백남기 농민 추모 및 국가폭력 규탄 1인시위는 박순남 남구당협위원장이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