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0 12:18
백남기 농민을 추모하고 책임자 처벌을 위한 분향소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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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에 희생된 백남기 농민을 추모하고 책임자 처벌을 위한 분향소가 지난 4일 부평역 부평쉼터공원에 차려졌습니다. 노동당 인천시당은 7일 오전부터 8일 오전까지 하룻동안 분향소를 지켰습니다. 주안역과 부평역에서 아침•점심•저녁선전전을 마치고 부평역 분향소를 하루 종일 지키고 있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렸지만 당원분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분향을 하러 찾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