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9 14:44
희망연대 노동조합 티브로드지부 결의대회(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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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연대 노동조합 티브로드지부 결의대회와 선전전에 김진 위원장님과 심현민 사무처장이 참석 하였습니다.
현재 sk와 인수 합병이 진행중이며 그 과정에 소비자들의 권리와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외면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노동당은 통신 산업의 공공성을 지켜기위해 노동자들의 권리가 지켜지고 노동조합이 온전한 교섭권을 갖도록 연대를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