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은 있는데 프로그램이 없다고?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들지?

프로그램 기획자들이 필요하겠는데?

거점공간네트워크에 기획자 모임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프로그램을 체계화할 수 없을까?

거점공간네트워크 공통의 프로그램이 가능하지 않을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 조지 버나드 쇼

거점공간네트워크 4차 워크샵

2012년 4월 20일(금) 오후 4시

용산 종점수다방(후암동 종점 사랑방 참숯 화로구이 2층)

진보신당 서울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