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당원협의회 4월 운영위원회 결과
■ 일시: 2012년 4월 23일(월) 오후 7시 30분
■ 장소: 문화예술카페 <별꼴> 인근
■ 참석: 김준수,신희철,윤희찬,남미희,유경순,배정학(불참: 조순영,김현미,이장한,이원교)
■ 회의 결과 요약:
- 일정별 보고, 재정 보고, 당원 현황, 지역 동향을 신희철 공동위원장이 보고.
-> 당협 미지급 서울시당 교부금에 대해 확인키로.(담당: 신희철) 박창완 전 공동위원장 명의의 당협 전화번호는 해지키로.(담당: 김준수) 후원당원 중 ‘지구당 후원당원’을 이후에는 분리 보고 및 확인키로. 2011년 재정사업 관련 계좌 확인 및 정리를 남미희 부위원장이 담당키로.
-> 상근비 및 공과금 등 일상 지출을 상근하고 있는 신희철 공동위원장이 판단, 처리키로.(상근비의 경우 정기적으로) 그린광고 미납금 2,641,000(이 중 2,525,000원은 지난 2010~2011년 부채) 중 1,000,000을 우선 처리키로.(연락: 김준수)
- 총선 결과 및 재등록 등 당 주요 경과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눔.
우리 당이 총선 전 “총선 이후 제2창당 추진”을 결의한 바 있고 등록취소라는 외부적 요인이 있어 원활한 평가와 전망 모색을 위해 실무적으로 재등록한 것은 이해.
하지만 당원들과 비단 총선 평가만이 아니라 우리 당이 걸어온 길을 평가하고 이후를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공감. 더불어 지역에서 대중과 함께 했던 의정부 등의 사례를 보며 우리의 이후 활동을 모색하는 게 필요하다는 데 공감.
이에 따라 아래와 같이 당협 활동을 추진키로.
-> 성북당협 전체 당원 토론회 “진보신당 평가 및 향후 전망”: 5월 16일(수) 오후 7시, 고려대 생활도서관(학생회관 2층). 기조발제- 중앙당 섭외(신희철), 토론자 섭외(김준수)
-> 당원네트워크 및 소통을 위한 매체 발간 및 페북 내 그룹 개설: 격월로 당협 지면 소식지 발행. 1호를 5.16 토론회에 발행. 세부기획안 담당: 신희철
-> 일상적인 지역활동 외에 당협 차원에서 잡고 가야 할 핵심 의제에 대해 고민하여 추후 논의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