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은 소모품인가?>

현대위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제기한 소에 대해 법원은 사측의 불법파견으로 판결했습니다. 이에 회사는 노동자들을 원거리로 부당 전보하고 노조 와해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평택시, 청와대, 법원 앞에서 투쟁하는 노동자들과 함께 합니다.

경기대책위원회 공동기자회견, 일인시위, 현수막 게첩 등으로 연대하고 있습니다.

(* 사진 설명 : 나도원 경기도당 위원장이 청와대 앞에서 일인시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