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천비정규직 집단해고!!
한국남부발전(주) 신인천 발전소 집단해고 일지
■7월8일
한국남부발전(주) 신인천 발전소 2010년 용역발주/계약기간:2010.8.1~2011.7.31
인원: 23명에서 22명으로 축소(보일러실 근무제외)
■7월16일 입찰마감
■7월23일 서울 릭소종합관리(주) 대표이사 이지정 계약
■7월28일 김영호지부장과 릭소 관계자 면담
- 최*문소장의 횡포와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체의견으로 소장교체요구
- 한국발전산업노조 홈피에 15875번 글이 사진으로 올라옴
한국남부발전소 인플러스 2007년 12월15일 본관4층 컴퓨터 불량 내린것을 한차 싣고 그위에 박스를 덮고 정문을 통과 컴퓨터값 이십만원을 받았고 2008년 1월7일 본관 4층 어학실 12대 기계교체시 기계를 분해실시하여 1월9일 박스폐품 파는 차량을 불러서 구리감긴 쇠뭉치 1톤 반가랼 차에 싣고 박스창고로가서 박스를 위에 닾고 16시10분경 정문경비실통과 1월10일 소장이 십이만ㅇ뤈 받았다고 말하였고 2008년 1월20일 4층 어학실에서 나온 선줄 구리를 까서 30키로 정도 소장 붕고차량에 식고 17시 10분경 정문통과 1월21일 소장이 구리값 십만원을 받았다고 말하고 2008년 1월25일 3단계 1층 창고 폐품 소방호수 한리아카에 신주쇠만 짜랄 40키로 정도 소장 봉고차량에 싣고 당일 17시 10분 정문경비실 통과 함부로 국가의 쇠덩어리을 마구 팔아먹은 000을 처리하여 주시기바랍니다. 2008년11월8
소장의 문제 - 계약상의 근무자 근무평점제를 악용 : 휴가사용자는 범점4점, 자기에게 불리한 이야기을 말하면 벌점10점 : 근무중 식수마시기, 화장실가는 것을 근무지이탈로 압박 : 사내 기물 밀반출 혐의 : 연차휴가사용 권한을 남용하여 자녀가 다쳐서 병원에 가려면 모진수모를 당해 야 갈 수 있음. ■7월30일(금) 신인천 정문 앞 집회신고 노동조합과 릭소관계자 2시간여 동안 면담 릭소: 정년자와 일부 근무평점이 낮은 직원과 계약의사없다. 노조: 계약거부의 원칙이 없다. 근무평점은 전임소장이 자의적으로 만든 것에 불과하다. 정년단서 조항을 적용하면 구제 할 수 있다. 이문제의 발단은 전임소장에게 있다.
릭소종합관리(주) 신인천발전소 미원화 여자휴게실에 용역직원 집합시킴 -4명 정년으로(소장외 3명) 계약거부, 1명 보직해제으로 계약거부/ 5명 -8월2일 출근자는 7월30일 오후8시까지 전화로 통보한다고 전달 : 김영호지부장, 김점이 조합원 근무평점을 이유로 계약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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