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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1페이지

1)메인

노동당

발행처: 노동당 사하당협위원회

발행인: 당협위원장 배성민

전화: 051-638-7022

팩스: 051-638-7009

이메일:  bsnjinbo@hanmail.net

발행일: 2019년 5월 7일


2)내용

1페이지

*상단

사진1(인천 시민안전 보험)

사진2(구민안전보험 QR코드)- 글 하단에 배치


제목: 구민안전보험으로 안전한 사하구 만들기!

내용:

최근 지진, 화재, 강도, 대중교통 사고 등 예기치 못한 사회재난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공적 지원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회재난이 발생했을 때 적절한 보상조치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구민안전보험은 어느 지역에서든 사건·사고나 재난·재해가 발생해 주민이 피해를 보면, 지자체와 계약한 보험사나 지방재정공제회가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현재 전국 71곳에서 시행하고 있고 부산에서도 해운대구가 5월 1일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하구에서도 구민안전보험에 가입하여 사회재난을 사전에 대비해야 합니다. 노동당은 사하구 구민안전보험을 위한 조례 제정 운동을 시작하겠습니다. 동의하시는 분은 아래 QR 코드를 접속해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하단

제목: 장애인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스포츠센터가 필요하다

3월 22일 사하구 을숙도에 서부산장애인스포츠센터가 개관했습니다. 개관을 앞두고 장애인 스포츠 센터 비상대피로가 계단으로 설치되어 있어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노동당은 개관식에 맞춰 비상대피로 문제를 지적하는 항의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장애인 안전을 위해서 비상대피로가 경사로 변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당의 지적으로 현재 사하구청에서 보수 공사비 일부(6천만원)를 추경에 편성했고, 부산시에도 2019년 안에 보수공사를 마친다고 약속했습니다. 부산시는 조속히 예산을 확보하여 비상대피로를 계단에서 경사로 변경해야 할 것입니다.


2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머리말로 (장미마크)노동당 부산시당

*상단

제목: 노동당 작은도서관 시간단축 문제를 바로잡다.


지난 2월 사하구는 작은도서관 운영시간 변경 안을 통보 했습니다. 운영시간을 저녁과 오전 시간을 1시간씩 줄이고 주말은 18시에 문을 닫는 내용이었습니다. 주민들은 반발했고 노동당은 주민들과 함께 도서관 운영시간 단축을 막아내기 위한 행동을 진행했습니다. 사하구 주민 의견서 100장을 모아 구청에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담당 공무원을 직접 찾아가 저녁 시간에 진행하는 독서모임과 도서관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요구했습니다.


사하구청은 원안을 철회하고, 독서모임과 주민 프로그램의 경우 저녁 9시까지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허용하였습니다. 의견서를 제출해주신 사하구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작은도서관이 축소되지 않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하단

평등 생태 평화의 사회를 만들어갈

노동당 신입 당원/후원인을 모집합니다.


페이스북: @laborpartybs

후원계좌: 신한은행 100-032-332847 예금주 노동당중앙당후원회(입금 후 연락)

전화: 010-6717-1019

이메일: bsnjinb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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